오래간만에 또봉이들 장난감을 가지고 왔다. 요즘 통 바쁘단 핑계로 많은 시간 함께해주지 못하는 것에 죄책감에 장난감을 내밀어본다.
장난감 상자를 개봉하는데 애들이 이미 알고 있다는 듯 빨리 달라고 와서 난리다.



요즘 유행하는 만득이 라텍스 토이 공 ㅎㅎㅎ 누르면 삑삑 소리가 나고 말랑말랑하다.
그리고 우쭈쭈 퍼즐 트릿- 이건 간식을 넣고 돌리면 애들이 안에 있는 간식 냄새를 맡고 꺼내먹도록 만든 장난감이다.

역시 예상대로 봉봉이는 요리조리 돌려가며 간식을 잘 꺼내 먹는다. 그리고 예상대로 머리가 나쁜 또순이는 냄새만 계속 맡고 꺼내먹질 못한다... 냄새는 나는데 마음은 급하니 봉봉이가 다가오면 으르렁대며 오지 말라고 한다.


역시 사람이나 강아지나 신상은 좋은가보다. 새로운 장난감 왔다고 나는 찬밥이 되었지만 호기심에 찬 아이들을 보니 행복하다.
오늘은 설겆이 하는 내내 새로운 장난감에 빠져 아이들이 놀아달라 보채지 않았다.
엄마가 새 장난감 자주 사줄께~ 또봉이의 하루 일과 끝.
| 옷 입기 싫어하는 강아지 주목! 스트레스 제로 겨울 강아지 패딩 (내돈내산) (0) | 2025.12.28 |
|---|---|
| 또봉이들의 늦은 여름휴가 (0) | 2020.09.02 |
| 또순이가 퇴원했어요 (2) | 2020.05.17 |
| 또순이 슬개골 탈구 수술 5일차 (0) | 2020.05.17 |
| 또순이의 슬개골 탈구 수술 (0) | 2020.05.10 |